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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PT 4회차 1회차 글을 쓰고 2,3회차 글은 못 적을 정도로 정신이 없었다.그래도 이번 4회차를 하고 5회차에 PT 트레이너 개인사정으로 해당 회차가 취소되면서긴장이 풀리면서 피티받는 일기를 쓴게 생각났다. 아주 서서시 예열하듯이 시작하는 운동은 1시간이 끝나면 정말 하얗게 불태우는 기분이 된다.특히 계단을 걸어 내려갈 때 그 통증은 기분좋게 느껴지는 미친 상태가 된다. 알베기는 듯한 느낌, 하지만 그렇게 하루 자고 나면 건강해지는걸 단 하루만이지만 알게되니왜 운동을 해야 하는지를 잘 알게 된다. 매번 피티를 받을 때 마다 무슨 운동을 어떤 동작으로 했는지 기록하고 있는데처음 받을 때 3가지동작으로 2세트씩 6가지를 진행했는데 현재는 매일 3가지 동작 2세트 이게9가지 동작으로 늘어나 있다. 그리고 1주일에 한번씩.. 더보기
헬스 PT 1일차 일기 헬스장에 한달 등록하고 한달 열심히 다니고 다음달도 등록하면 꼭 거기서 멈춰섰다.문제는 헬스장에 가면 매번 트레드밀이나 하고 가끔 운동기구에 사람이 없으면 가서 깔짝대다가 말곤 했는데 그 이유를 곰곰 생각해보니 헬스장에 가면 고인물인 분들이 기구에 자리를 잡고 마치 전세낸양 움직임 없이 계속 그 기구를 독점하고 있었기 떄문이다.  좀 하려고 하면 계속 주위를 서성이면서 눈치를 주는 통에 내가 내 돈 내고 다니는 헬스장인지 아니면 공짜로 와서 눈칫밥 먹으면서 운동을 하는건지 알 수 없는 상황까지 처하니 다니기가 참 불편했던거 같다. 그러다가 드디어 헬스장에서 PT를 신청하고 운동을 다니게 되었다. 당연히 한국에서 아니고 외국에서 다닌다. 여기는 일단 PT를 갈 때 절대 광고지보고 가는게 아니라 이미 PT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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